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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보금자리론 판매실적 1,418억원

  • 작성일 2005-12-05
  • 조회수 2,103
  • 담당부서 감사실
  • 문의처

 

 11월 중 보금자리론 판매실적 1,418억원
 
상품 출시 후 월 판매액 사상 최저

     

    주택금융공사(사장 鄭弘植)의 11월중 보금자리론 판매실적은 전월대비 28% 감소한 1,418억원(2,082건)이며, 지난해 3월 보금자리론 출시 이후 ‘05년 11월말까지 총 판매실적은 7조 4,080억원으로 101,619세대가 이용하였다.

 

    올해의 판매실적(’05.1~’05.11)은 4조 760억원(53,778건), 월평균 판매실적은 3,705억원(4,889건)이다.

 

     11월의 판매실적이 저조한 것은 8・31 부동산 종합대책 이후 주택 거래수요 위축 및 지난 11월 7일 출시된 국민주택기금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재개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보금자리론은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일평균 150억원~300억원이 판매되었으나 8.31 부동산 대책이후 9월 126억원, 10월과 11월에는 각각 98억원, 64억원이 판매되었으며,


     11월중 금융회사별 판매실적은 하나은행이 292억원(20.6%), 외환은행 224억원(15.8%), 삼성생명 179억원(12.6%), 우리은행 142억원(10.0%), 국민은행 135억원(9.5%), 제일은행 97억원(6.9%) 등의 순이다.


      출시 이후 총 판매실적의 비중은 하나은행 34.4%(25,518억원), 외환은행 17.2%(12,737억원), 제일은행 8.7%(6,431억원), 국민은행 8.1%(6,022억원), 우리은행 7.6%(5,646억원), 삼성생명 7.0%(5,174억원) 등의 순이다.


<붙임> 공사 모기지론 월별 판매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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