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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론 전국 모든 은행서 취급

  • 작성일 2004-07-02
  • 조회수 3,904
  • 담당부서
  • 문의처
***모기지론 전국 모든 은행서 취급    -전산개발 등 실무협의 거쳐 8월 중순부터 시행 예정 □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정홍식)는 모기지론 취급기관을 현행 9개에서 모든 시중 지방은행, 대형 손해보험사 등을 포함한 22개로 대폭 확대할 예정임. o 공사는 1차 취급기관 선정에서 제외됐던 금융회사들의 모기지론 취급의향서를 평가한 결과, 아래의 13개 금융회사를 추가하기로 결정.    - 시중은행 : 4 (신한,조흥,한미은행, 수협중앙회)    - 지방은행 : 6 (경남,광주,대구,부산,전북,제주은행)    - 손해보험사: 2 (삼성화재, LG화재)    - 여신전문사: 1 (롯데캐피탈) □ 이번 취급기관 추가 선정의 주요 특징 o 모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 모기지론을 취급할 수 있게 됨    - 수수료 문제 등으로 1차 선정에서 제외되었던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 모두 포함됨으로써 2개 외국은행(HSBC,씨티은행)을 제외한 17개 은행이 모기지론을 취급할 수 있게 됨.    - 지방은행은 수도권에 비해 주택수요가 적고 주택가격이 낮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대출양도확약금액이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및 지역금융 활성화 차원에서 전부 선정. o 손해보험사와 여신전문사도 모기지론을 취급할 수 있게 됨    - 보험권에서는 현행 2개 생명보험사 외에 2개의 손해보험사가 추가로 참여하게 되어 총 4개사가 모기지론을 취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여신전문사도 처음으로 1개사가 참여하게 됨 o 공사는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금융회사들과 약 1개월간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대출양수도확약, 전산개발 등 세부사항에 관하여 합의가 이루어지면 모기지론 취급기관으로 최종 확정하여 8월 중순부터 모기지론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