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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변 마을이 쾌적해졌어요

  • 작성일 2015-12-17
  • 조회수 1,372
  • 담당부서 소비자보호부
  • 문의처 팀장 이인항051-663-8545
 철로변 마을이 쾌적해졌어요
 
-  부산시와 주민의견 반영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착수 -

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이 ‘철로변 마을’ 주민의견을 수렴해 마을환경 정화에 나섰다. <사진첨부>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지난달 부산시와 도시재생  프로젝트 사업* 협약후 첫번째 사업으로 부산시 괘법동
철로변마을의 도시재생사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 부산시 도시재생사업 : 낙후취약마을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주거생활지원서비스, 주민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조성, 주민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사회경제 지원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진행


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골목길 바닥 포장 ▲노후화된 담장 벽화 작업 ▲가로등 설치 ▲주민 쉼터 만들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나누고 지역에 가장 필요한 것부터 개선했다”면서
“주민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지속적으로 낙후 마을 도시재생 사업에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보금자리봉사단이 17일 부산 괘법동 철로변 마을에서 노후화된 담장
벽을 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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