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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HF 사랑의 집’ 사업 착수

  • 작성일 2016-04-22
  • 조회수 1,436
  • 담당부서 소비자보호부
  • 문의처 백대현 팀장051-663-8545
2016년‘HF 사랑의 집’사업 착수

- 주거복지연대와 협약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120여 가구 지원 -

주택금융공사(HF,사장 김재천)는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이사장 남상오)와 2016년 ‘HF사랑의 집’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첨부>
 * ‘HF사랑의 집’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 장판, 난방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진행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공사는 이 사업에 올 5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120여 가구에 2억4,000만원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보금자리 봉사단’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이 본업과 연계된 공사의 대표 브랜드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공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전국 저소득 취약계층 500가구가 쾌적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진첨부>

유상규 주택금융공사 이사(오른쪽)와 남상오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 이사장이 22일 주택금융공사
수도권본부에서 ‘HF사랑의 집’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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