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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5월 가입자 사상 최대

  • 작성일 2016-06-17
  • 조회수 1,485
  • 담당부서 주택연금부
  • 문의처 김종민 팀장051-663-8462
주택연금 5월 가입자 사상 최대
 
- 지난해 5월보다 약 3배 증가한 1,302명 가입
- 「내집연금」 3종세트, 부채감축과 노후 생활비 마련에 도움

지난 5월 주택연금 월별 가입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지난 5월 주택연금 가입자가 1,302명에 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가입자 수(487명)의 약 3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2007년 주택연금 출시 이후 월 가입자 수가 1,000명
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지난 4월 25일 「내집연금」 3종세트 출시 이후 5월말까지 주택연금 상담 신청자가 8,216명(일평균 328.6명,
전년대비 5.2배), 가입 신청자는 1,968명(일평균 78.7명, 전년대비 2.6배)으로 크게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 보금자리론 가입 후 부부 중 1인이 만 60세를 넘으면 주택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한 ‘주택연금 사전예약 보금자리론’은 통계
     에서 제외됨
     - 5월말 기준 가입 신청 : 2,624건(3,307억원)


주택연금의 5월 한 달간 가입자를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 상환용 주택연금’ 127명(9.8%) ▲‘우대형 주택연금’
332명(25.5%) ▲‘일반 주택연금’ 843명(64.7%) 등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내집연금」 3종세트 출시 이후 주택연금에 대한 고령층과 자녀세대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주택연금 공급이 늘면서 고령층의 부채감축과 주거안정, 노후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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