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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 작성일 2016-05-26
  • 조회수 2,342
  • 담당부서 비서팀
  • 문의처 이철우 팀장0551-663-8272
6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 ‘아낌e-보금자리론’ 최저 연 2.60%(10년 만기)
- ‘사전예약 보금자리론’ 이용 시 최대 0.30%p 추가인하 효과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6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60%(10년)∼2.85%(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심주머니 앱 활용 시
최저 2.58%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에서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은 연 2.70%(10년)∼2.95%(30년)가 적용된다.
   * 은행방문 없이 인터넷을 통해 전자약정을 맺어 0.10%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상품으로 현재 KEB하나은행,
      신한은행에서 이용 가능


한편, 40∼50대가 주택연금 가입을 사전에 예약하고 ‘사전예약 보금자리론’을 받으면 금리가 최대 연 0.3%포인트*까지
낮아지는 효과가 있으며, 우대받은 이자는 연금전환 시 전환장려금으로 받게 된다.
   * 기존 일시상환 또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15.12.31일 이전)을 사전예약 보금자   리론으로 전환하는 경우 0.30%포인트,
      보금자리론 이용 시 주택연금 가입을 약속하는   경우 0.15%포인트


공사관계자는 “보금자리론 금리가 역대 최저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과 비교할 때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용등급에 따른 금리 차등이 없고, 이자상환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계획하거나 현재 고금리의 대출을 받고 있는 분들은 최장 30년까지 고정금리인 보금자리론 이용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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