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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건설경제 10월 20일자 주금공, 중도금대출보증 대폭 축소…건설사 분양차질 우려 보도 관련

  • 작성일 2016-10-20
  • 조회수 1,643
  • 담당부서 주택보증부
  • 문의처 정용준 팀장051-663-8436

건설경제 10월 20일자 「주금공, 중도금대출보증 대폭 축소…건설사 분양차질 우려」 보도 관련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건설경제 10월 20일자 보도「주금공, 중도금대출보증 대폭축소․․․ 건설사
분양차질 우려」라는 기사에서 언급된 “가계부채 관리 차원에서 보금자리론 한도를 대폭 축소한 주택금융
공사(주금공)가 같은 이유로 중도금 대출 보증도 초우량 사업장을 제외하고 크게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기 남양주 소재 사업장에 사업자금 및 중도금대출을 실행하기로 한 A은행에 대해 주금공은 중도금
대출 보증을 거절했다”는 기사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밝혀드립니다.

공사는 중도금보증 취급대상을 초우량 사업장에 한정하여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최근 경기 남양주 소재
사업장에 중도금보증을 거절한 사실도 없습니다. 9월 보증실적 감소는 중도금보증 신청건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10월에는 현재(10.20일 기준)까지 1조 4,460억원을 공급해 월평균 1조 3,600억원 보다 높은 수준이며
실수요자의 내집마련을 위해 중도금보증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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