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한국주택금융공사

이투데이 2월28일자 '은행 금리보다 높은 보금자리론...주금공, 금리 산정 무슨일이?' 보도 관련

<보도내용>

이투데이는 2월 28일자 「은행 금리보다 높은 ‘보금자리론’...주금공, 금리 산정 무슨일이?」제하의 기사에서

  ㅇ “정책 상품이 시중은행 금리를 웃돌면서 이를 이용하는 서민층의 이자 부담만 가중됐다”

  ㅇ “지난 11월14일 2.21%에서 11월30일 2.08%로 보름새 0.13%포인트가 떨어졌지만, 12월 보금자리론 금리는 오히려 0.2%포인트 올랐다”그리고 “국고채 금리가 오를 땐 이를 즉각 반영하면서 내릴 땐 인하분을 적극 반영하지 않는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정확한 내용>

보금자리론 금리는 매일 국고채 금리 등락을 반영하지 않고 월별로 금리를 조정하고 있으며, 시중 은행과 보금자리론 금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ㅇ 위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시중은행 10년 이상 주담대 평균금리와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하면 보금자리론 금리는 시중은행보다 최소 0.25%p에서 최대 0.5%p 낮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사는 보금자리론이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을 지원하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더 좋은 조건과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