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경제 1월 23일자「안심대출 후폭풍... 적격대출 사실상 ‘개점휴업’」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한국경제는 1월 23일자 「안심대출 후폭풍... 적격대출 사실상 ‘개점휴업’」제하 보도에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재원을 마련하느라 적격대출에 배정된 재원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적격대출의 공급한도는 정부가 `18년 4월 정부가 발표한「`18년 가계부채 위험요인 점검 및 향후 대응방안*」에 따라 배정하고 있으며,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공급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민간 중심의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확대를 위해 적격대출을 커버드본드로 점진적으로 전환

주택금융공사는 적격대출 등 정책모기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20년 초부터 고객들이 적격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취급 금융기관에 `20년 적격대출 한도를 `19년 12월에 미리 배분 한 바 있습니다.

* 참고 : 「`18년 가계부채 위험요인 점검 및 향후 대응방안」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