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 보금자리론 1,690억원 공급
- 작성일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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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감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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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 보금자리론 1,690억원 공급
이용자의 94%가 국민주택규모 이하 구입
주택금융공사(사장 鄭弘植)의 ‘06년도 12월 중 보금자리론 공급실
적은 1,690억원(2,110건)으로 나타나 11월 공급실적 1,232억원 대
비 458억원(504건)이 증가하였다.
12월중 금융회사별 공급실적은 하나은행 474억원(28.1%), 국민은
행 257억원(15.2%), 우리은행 257억원(15.2%), 제일은행 139억원
(8.2%), 외환은행 123억원(7.3%), 농협중앙회 117억원(6.9%)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따라 2006년도 연간 공급실적은 1조 3,867억원(18,590건)이며
이중 e-모기지론 공급실적은 2,102억원(2,172건), 다른 금융회사의
주택담보대출을 공사의 고정금리 보금자리론으로 전환한 공급실
적은 2,476억원(점유비 17.8%)이었다.
‘06년도 보금자리론 양수자산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국민주택규모
이하가 93.89%, 대출만기 20년 이상이 69.53%로 나타났으며 평균
연령은 37세, 평균 소득 3,100만원, 평균 주택가격 1억2,500만원,
평균대출금액 7,4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 문의 : 유동화개발부 마케팅팀 과장 장근익 (☎2014-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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