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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보금자리론 1,232억원 공급

  • 작성일 2006-12-06
  • 조회수 2,416
  • 담당부서 감사실
  • 문의처 2014-8595

11월 중 보금자리론 1,232억원 공급


주택금융공사(사장 鄭弘植)의 11월 중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은

1,232억원(1,606건)으로 집계되었다.


11월 들어 금융회사들의 주택담보대출은 증가한 반면 보금자리

공급실적이 정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들어 수도권 주택

가격이 꾸준히 상승함에 따라 보금자리론 대출대상 주택이 줄어

들고 있고 각 금융회사들이 변동금리대출상품 위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보금자리론 대출 대상 : 시가 6억원 이하의 주택, 최대 3억원 대출


11월 중 금융회사별 공급실적 및 비중은 하나은행 356억원(28.9%),

국민은행 191억원(15.5%), 우리은행 138억원(11.2%), 삼성생명

108억원(8.8%), SC제일은행 88억원(7.1%), 외환은행 88억원

(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문의 : 유동화개발부 마케팅팀 과장 장근익 (☎2014-8292)


※ 세부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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