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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모기지론” 순조로운 새 출발

  • 작성일 2006-12-29
  • 조회수 4,630
  • 담당부서 감사실
  • 문의처 2014-8153

 

“e-모기지론” 순조로운 새 출발

재개 첫날 약 300억원 대출신청


주택금융공사(사장 鄭弘植)는 e-모기지론의 공급 재개 첫날인 28일

하루 동안 1천억원이 넘는 대출상담이 e-모기지 시스템(e-HAUS)

에서 이루어졌고 이 가운데 약 3백억원의 대출신청이 이루어져

‘새로운 출발’이 순조롭게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e-모기지 시스템을 오픈한 오전 8시부터 대출신청 절차를 문의하는

전화와 인터넷 질의가 하루 종일 끊이지 않는 등 비자들의 관심

이 대단히 많았다.


공사가 이 날 밤 10시 현재로 집계한 실적을 보면 1,282명이 회원가입

을 하였고, 966명(1,098억원)이 대출상담을 하였으며, 이 중 285명(299억

원)이 대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신청 금액을 금융기관별로 보면

하나은행이 83.6%, 삼성생명이 16.4%로 나타났다.


         
e-모기지론 대출상담 및 대출신청 현황

                (2006.12.28일 22:00시 현재)          

 

건수(건)

금액(억원)

회원가입

1,282

-

대출상담

 966

1,098

대출신청

 285

  299

 

하나은행

 229(80.4%)

  250(83.6%)

삼성생명

  56(19.6%)

   49(16.4%)


 

♠ 문의 : 조사부 e-모기지 팀장 이주용 (☎2014-8151)


※ 세부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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