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 보금자리론 1,232억원 공급
- 작성일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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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보금자리론 1,232억원 공급
주택금융공사(사장 鄭弘植)의 11월 중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은
1,232억원(1,606건)으로 집계되었다.
11월 들어 금융회사들의 주택담보대출은 증가한 반면 보금자리
론 공급실적이 정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들어 수도권 주택
가격이 꾸준히 상승함에 따라 보금자리론 대출대상 주택이 줄어
들고 있고 각 금융회사들이 변동금리대출상품 위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보금자리론 대출 대상 : 시가 6억원 이하의 주택, 최대 3억원 대출
11월 중 금융회사별 공급실적 및 비중은 하나은행 356억원(28.9%),
국민은행 191억원(15.5%), 우리은행 138억원(11.2%), 삼성생명
108억원(8.8%), SC제일은행 88억원(7.1%), 외환은행 88억원
(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문의 : 유동화개발부 마케팅팀 과장 장근익 (☎2014-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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