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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유동화증권 발행 주관사 선정

  • 작성일 2008-01-17
  • 조회수 2,178
  • 담당부서 감사실
  • 문의처 2014-8595

주택금융공사(사장 유재한)는 올해 주택저당증권(MBS) 및 학자금대출증권(SLBS)의 발행업무를 담당할 주관사 등을 새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동화증권 발행주관사에는 교보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등 15개사를 선정해 이달부터 풀(Pool)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동화증권 발행 및 모기지론 채권보유 관련 지원업무를 수행할 법률자문기관에는 김&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서정, 법무법인 세화, 법무법인 영진, 법무법인 정평 등 5개 법무법인을, 신용평가기관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한신정평가 등 3개사를 각각 선정했다.

 

 

이밖에 MBS 및 SLBS의 자산실사 업무는 삼일·안진·예일 등 3개 회계법인에 윤번제로 맡기기로 했다.

 

♠ 문의 : 유동화영업부 팀장 이진호 (☎2014-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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