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등 5곳 채권관리 우수기관
- 작성일 2009-03-10
- 조회수 1,835
- 담당부서 정보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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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등 5곳 채권관리 우수기관”
- 주택금융공사, 2008년도 채권관리기관평가 결과 발표·시상 -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10일 보금자리론과 학자금대출을 취급하는 21개 금융회사 중 삼성생명보험, SC제일은행, 흥국생명보험(보금자리론 부문)과 국민은행, 우리은행(학자금대출 부문) 등 5개 회사를 ‘2008년도 채권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이들 5개 금융회사는 장기연체채권비율, 대출채권 관리형태, 회수금 관리수준 등 채권관리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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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2006년부터 매년 채권관리기관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를 일선 금융회사의 업무 개선에 반영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유동화 기초자산의 건전성과 채권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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