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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유동화증권 발행 주관사 등 선정

  • 작성일 2010-01-13
  • 조회수 1,874
  • 담당부서 정책모기지부
  • 문의처 2014-8314

“2010년도 유동화증권 발행 주관사 등 선정”

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올해 주택저당증권(MBS)의 발행업무를 담당할 주관사 등을 새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MBS 발행주관사에는 대우증권, 동부증권, 동양종금증권, 삼성증권, 스탠다드차타드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HMC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 15개사를 선정해 이달부터 풀(Pool)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MBS 발행과 모기지론 채권보유 관련 지원업무를 수행할 법률자문기관에는 김ㆍ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서정,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영진, 법무법인 지평지성 등 5개 법무법인을, 자산실사기관은 대주, 삼일, 안진, 예일 등 4개 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이밖에 MBS의 신용평가 업무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한신정평가 등 3개 신용평가기관에 맡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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