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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PC 기증

  • 작성일 2010-06-07
  • 조회수 1,717
  • 담당부서
  • 문의처 2014-8231

“사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PC」 기증”

- (사) 한국장애인문화협회와 (사) 한국복지정책연구원 등 2곳에 약 500대  -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임주재)는 사회 취약계층에 PC 용품 등을 기증하는 등 정보 습득을 돕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는 HF공사가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HF공사는 7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와 ‘사랑의 PC’ 기증식을 가졌다.(사진 첨부)

HF공사가 지원한 PC는 공사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것으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와 한국복지정책연구원이 정비한 후 HF공사 스티커가 부착되어 장애인, 소년 소녀 가장 등에게 무상으로 보급된다.

한편, 한국장애인문화협회와 한국복지정책연구원은 비영리법인으로서 PC 무상보급 활동을 통하여 사회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완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사진설명>

주택금융공사(HF) 태응렬 부사장(오른쪽)과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최부암 부회장이 7일 서울 남대문로 HF공사 본사에서 ‘사랑의 PC 기증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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