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한국주택금융공사

“HF공사, 전국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전달”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임주재)는 17일 고양시 성사동에 있는 “고양시 보훈안보단체협의회” 를 방문하여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다. (사진첨부)

임주재 HF공사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10kg들이 쌀 150포를 기증하였다. 임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명절 때만 반짝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서민의 평생금융친구’라는 공사의 비전에 맞게 항상 주변의 이웃들을 보살피는 자세를 가지겠다” 고 말했다.

한편, HF공사의 전국 각 지사는 이미 지난 13?17일까지 민족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국에 있는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ㆍ아동센터 등 60여곳의 사회복지단체를 방문하여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저소득 가정에 쌀 3,000여포 및 전통시장에서 생필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였다.

<사진설명> 임주재 HF공사 사장(가운데)이 17일 고양시 성사동에 있는“고양시 보훈안보단체협의회”를 방문하여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