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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공사, 신한은행 등 4곳 채권관리 우수기관 선정

  • 작성일 2011-03-18
  • 조회수 2,011
  • 담당부서 정보전산부
  • 문의처 이화균 팀장2014-8362

 

“HF공사, 신한은행 등 4곳 채권관리 우수기관 선정”

- 주택금융공사, 2010년도 채권관리기관평가 결과 발표·시상 -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임주재)는 공사의 보금자리론을 취급하는 금융회사 중 신한은행, 삼성생명보험, 삼성화재보험, 경남은행 등 4곳을 ‘2010년도 채권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금융회사들은 공사의 보금자리론을 취급하는 금융회사 21곳 가운데 대출취급, 자산관리, 전산관리, 연체관리 등 채권관리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관련, 공사관계자는 “보금자리론 취급회사 간의 건전한 경쟁을 통해 고객만족을 높이고 업무절차 개선을 위해 해마다 채권관리기관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평가 결과를 채권관리의 효율성과 자산건전성을 향상시키는데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말 기준 보금자리론 연체율은 공사 설립 이래 최저치인 0.33%를 기록했으며 이는 은행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0.52%보다 0.1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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