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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보금자리대출 받은 2주택자 '발동동' 제하의 기사에 대한 해명

  • 작성일 2012-07-27
  • 조회수 2,447
  • 담당부서 정보전산부
  • 문의처 팀장 김이태02-2014-8382

 

제 목 :“ 보금자리대출 받은 2주택자‘발 동동’”

 

제하의 기사에 대한 해명

 

<7월 28일자 (가판) 매일경제>

 

□ 매일경제 7월 28일자 (가판) “보금자리대출 받은 2주택자 ‘발 동동’” 제하의 기사중

 

□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5월 현재 보금자리론을 받은 2주택자는 1만2713명에 이른다. 이들 중 기존 주택의 처분기한이 도래하는 2주택자는 6월 39명, 7월 382명으로 급증했다. 8월 이후 올 연말까지 2757명이 추가로 처분기한이 도래한다”에 대하여

 

<사실관계>

 

□ 기사의 내용중 보금자리론을 받은 2주택자수는 대출시점의 숫자로 7월 27일 현재 6월 기한도래 대상자 39명중 37명, 7월 대상자 382명 전원은 기존주택을 처분하였거나 대출금을 완제하였습니다.

 

이와같이 대출시점의 2주택자 대부분이 기존 주택을 처분하거나 대출금 완제중에 있는바, 위 기사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해명을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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