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오일, 다진 마늘, 알룰로스 시럽을
넣고 골고루 섞어 마늘 소스를 만들어요.

알룰로스 시럽 대신 올리고당, 꿀 등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바게트 빵 윗면과 뒷면에
마늘 소스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에어프라이어에 170도 5분, 뒤집어서
2분간 빵을 바싹하게 구워주세요.

토마토는 8등분으로 작게 잘라요.
크기가 작은 것은 10개,
큰 것은 6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키친타월에 올려 빼주면 좋아요.

바질은 먹기 좋게 뜯어서 준비합니다.
없다면 깻잎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오이는 필러를 이용해서
얇게 슬라이스 합니다.

소금 ½큰 술 넣고 10분간 절여줍니다.

오이를 절이는 동안 크래미는
결대로 길게 손으로 찢어주세요.

미니워니는 크래미를 6개 정도 사용했답니다.

마요네즈 3큰술, 허니 머스타드 1큰술,
후춧가루 2번 톡톡 넣은 크래미 양념을
만들어주고 찢어둔 크래미에 버무려주세요.

식초 1큰술, 설탕 ½큰술, 소금
1꼬집을 넣어 단촛물을 준비하고,
밥 한 공기에 모두 넣어 섞어주세요.

절인 오이는 손으로 꼭 짜고요.
단촛물 밥을 한 숟가락 떠서 타원모양으로 뭉칩니다.

원을 중심으로 오이로 돌돌 말아 감싸주세요.

위에 양념한 크래미를 올립니다.

흐물거려 말기 어려운 오이가 있다면
따로 빼주세요.

우유, 생크림, 소금을 넣고
약불에 끓여요.

볼에 크림치즈와 설탕을 넣고 섞어요.

달걀 1개를 추가해서 섞어요.

옥수수전분과 레몬즙을 넣고
부드러운 크림이 될 때까지
저어줍니다.

약불에 올려 둔 우유, 소금이 끓어오르면
위에 잘 저어준 크림을 넣고 섞어요.

다시 끓어오르고 기포가 올라올 때까지
저어주세요.

불은 약불을 유지합니다.
전문을 넣어 금방 걸쭉해지니
확인을 계속 해주세요.

만든 필링은 그릇에 담고
윗부분은 랩으로 막아주세요.

오픈 팬에 타르트 쉘을 올려줍니다.

식힌 필링을 넘치지 않을 정도로 올려요.

위에 갈릭마요 소스를
티스푼으로 2/3정도 올립니다.

오븐에 180도 17분 구워줍니다.
소스가 노릇하게 익은 정도면 됩니다.

식빵 2장은 작은 네모 모양으로 잘라요.
엄지 손톱 정도의 크기입니다.

버터는 액체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녹인 뒤
다진 마늘을 섞어 마늘 버터 만듭니다.

볼에 자른 식빵, 마늘 버터, 파슬리,
피자치즈 넣고 골고루 섞어요.

식빵과 치즈는 1:1 비율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반죽은 총 6등분으로 나눕니다.

손으로 동그랗게 꾹꾹 눌러 빚으면
울퉁불퉁하면서도 동그란 모양의
볼이 완성됩니다.

머핀 틀에 한 개씩 넣어요.
에어프라이어에 160도 10분 굽습니다.

겉면이 노릇한 색이 입혀지는 정도면 됩니다.

밑면에 치즈가 녹아서 퍼져 있을 수
있는데요.

젓가락 등을 이용해서 퍼져 있는
치즈들을 안쪽으로 모아주면
동그랗게 모양을 잡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