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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공모전] 두 아들보다 효자인 주택연금 (2023년 주택연금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작)

두 아들보다 효자인 주택연금 - 김자경 - 본 영상은 ‘2023년 주택연금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체험수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나레이션 – 우수상 수상자 김자경 님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김포에 사는 김자경입니다. 딸인 제가 주택연금에 가입하신 엄마의 탁월한 선택을 소개하려 합니다. 서울 중구 순화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우리 엄마는, 12년 전 김포의 한 아파트로 이사를 하시며 스스로 주택연금 가입을 결정했습니다. “자식은 품에 있을 때 자식이고, 나는 절대로 자식들이 신경 쓰게 안 할 거다.” 늘 하시던 말씀을 몸소 실행하신 것입니다. 주택연금을 받아 생활비, 병원비로 쓰시고 통장관리까지 스스로 하시던 우리 엄마. 주택연금 덕분에 너무 편하고 걱정이 없다며 주변에 늘 자랑을 하시곤 했습니다. 그런 엄마가 서서히 머릿속의 기억이 지워지는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자식 이름마저 잊어가는 우리 엄마를, 잊지 않고 챙겨주는 주택연금이 있어 우리 삼남매도 한시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집이 낳은 자식 주택연금이 엄마에게 효를 다하고 있으니까 엄마! 사시는 날까지 오늘처럼만 즐겁게 살아가요. 내 집이 나의 힘입니다. 주택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1688-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