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미래에셋생명과 안정적 노후준비지원 협약
주택금융공사, 미래에셋생명과 안정적 노후준비지원 협약
- 주택연금 고객, 미래에셋생명 통해 보험료 할인·재무상담 서비스 이용 가능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미래에셋생명보험(주)(대표이사 변재상·김재식)과 ‘주택연금 이용고객의 안정적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첨부>
이 협약은 노후대비·자산관리 등 고령층에 적합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내용은 주택연금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미래에셋생명 보험상품 보험료 할인 ▲신규 보험 상담 ▲기존 가입 보험상품 보장분석 ▲상속 및 증여 상담 서비스 제공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택연금 고객은 오는 8월 1일부터 미래에셋생명 고객센터(1588-0220)로 신청하면, 미래에셋생명 소속 전문 PB매니저가 전화 및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수도권) 전화·방문상담 병행, (그 외 지역) 전화상담 후 보험가입희망자에 한해 방문상담 진행
최준우 사장은 “이번 협약이 주택연금 고객의 안정적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다른 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고령층의 든든한 노후 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보험 본사에서 미래에셋생명보험과 '주택연금 이용고객의 안정적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27일 체결했다.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 변재상 미래에셋생명보험 대표이사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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