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 보금자리론 2,522억원 공급
3월 중 보금자리론 2,522억원 공급
e-모기지론이 49.9%, 1,259억원 차지
주택금융공사(사장 유재한)의 3월 중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은 2,522
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인터넷 온라인으로 취급하는 e-모기지
론은 1,259억원이 공급되어 3월 중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의 49.9%
를 차지하였다.
아울러 1/4분기 중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은 7,717억원으로 집계되었
으며 이중 e-모기지론은 4,120억원으로 53.4%를 차지하였다.
금융회사별 공급실적은 하나은행 1,347억원(53.4%), 우리은행 266억
원(10.6%), 국민은행 238억원(9.4%), 삼성생명 164억원(6.5%), 농협
중앙회 133억원(5.3%), SC제일은행 77억원(3.1%) 등의 순으로 집계
되었으며 e-모기지론을 취급하는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이 선두권에
들었다.
최근 공급실적이 소폭 감소한 이유는 최근의 집값의 안정화 추세가
지속되면서 주택 거래량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문의 : 유동화개발부 마케팅팀장 박승창 (☎2014-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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