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공공기관 최초 국제기후채권기구(CBI) 본상 수상
- 작성일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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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국제금융처
- 문의처 차유진 팀장051-663-8961
주택금융공사, 공공기관 최초 국제기후채권기구(CBI) 본상 수상
- 친환경 주택금융 활성화와 지속가능금융 기여 성과 인정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지난 9일 국제기후채권기구(CBI)가 개최한 「2026 Climate Bonds Connect APAC 2026」 시상에서 「Largest APAC GSS+ Bond Issuer of 2025」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 아시아인도태평양(APAC) 녹색(G)·사회적(S)·지속가능채권(S) 채권 최대 발행자 상
국제기후채권기구(CBI)는 영국정부와 국제금융기관들의 지원으로 2010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NGO) 기구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기후채권의 표준과 정책을 수립·인증하고 있다.
공사는 2019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6.9조원의 채권을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채권으로 발행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한 그린 커버드본드를 공공기관 최초 성공적으로 발행한 바 있다.
* 녹색건축물 또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한 주택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받는 경우 우대금리(0.1% 포인트)를 적용받는 상품
이번 수상은 지난 2022년 대한민국 정부 이후 4년 만에 국내 기관이 다시 본상을 수상한 사례로, 향후 우량 발행기관으로서 투자자 저변 확대와 조달비용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쌓아온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주택금융 공급을 통해 국민의 주거안정과 녹색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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