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국내 최초 소셜 파운드화 커버드본드 발행
- 작성일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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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국제금융처
- 문의처 차유진 팀장051-663-8961
주택금융공사, 국내 최초 소셜 파운드화 커버드본드 발행
- 2022년 이후 글로벌 유일 소셜 파운드화(GBP) 커버드본드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5억 파운드(약 1조원) 규모의 소셜 파운드화(GBP) 커버드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내 기관이 발행한 최초의 소셜 파운드화(GBP) 커버드본드로, 2022년 1월 이후 전 세계 파운드화(GBP) 커버드본드 시장에서 유일한 소셜(Social)본드* 형태로 발행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주거복지, 교육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
** 세계적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은 포트폴리오 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채권 비중에 대한 목표가 있는 반면 파운드화 커버드본드 시장 내 공급은 2022년 1월 요크셔 주택상호조합의 발행 이후 전무해 희소가치에 따른 투자수요 유입 및 조달금리 절감을 기대할 수 있음
발행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영국 무위험지표금리(SONIA)에 0.510% 포인트를 가산한 3.953% 수준이다. 투자자 구성은 ▲은행 43% ▲자산운용사 38% ▲중앙은행 및 국제기구 10% ▲기타(보험사·연기금) 9% 순으로 다양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공사의 높은 대외 신뢰도를 국제 금융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금융을 통해 국민의 주거안정과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19년 3월부터 모든 커버드본드를 소셜 본드 등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채권 형태로 발행하여 서민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금융 공급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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