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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공공기관 최초 디지털채권 발행

  • 작성일 2026-05-08
  • 조회수 113
  • 담당부서 국제금융처
  • 문의처 김기성 팀장051-663-8951

주택금융공사, 공공기관 최초 디지털채권 발행

- 분산원장 기술 활용해 발행에서 결제까지 전 과정 디지털화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2억 달러(USD) 규모의 디지털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 최초이자 국내 최대 발행 규모이다.

이번 디지털채권은 홍콩금융관리국(HKMA)의 청산결제 시스템에 연계된 토큰화 플랫폼 오라이언(Orion)을 활용해 발행했다. 채권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이 블록체인 환경에서 처리됨에 따라 채권 결제 기간이 기존 5영업일에서 3영업일로 단축되어 자금 조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채권 만기는 2년, 발행금리는 소퍼(SOFR) 금리에 0.39%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또한 홍콩 금융당국이 디지털채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발행 비용 보조금 제도를 통해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자금 조달 수단의 다변화를 넘어 디지털 금융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국정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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