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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매일경제 10월17일자 내년에도 대출대상 대폭 축소…애꿎은 주택실수요자만 ‘골탕’ 보도 관련

  • 작성일 2016-10-17
  • 조회수 2,050
  • 담당부서 정책모기지부
  • 문의처 이철우 팀장051-663-8272
매일경제 10월17일자 「내년에도 대출대상 대폭 축소…애꿎은 주택실수요자만 ‘골탕’」 보도 관련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매일경제 10월 17일자 보도「‘내년에도 대출대상 대폭 축소…애꿎은
주택 실수요자만 ‘골탕’」이라는 기사에서 언급된 ”내년에도 대출대상 상당부분을 축소...실수요자 부담
가중...보금자리론 제도개편 방안으로 담보주택 가격 재조정, 대출금액 하향 조정, 소득기준 제한 등 검토
중”이라는 기사내용은 사실내용과 다르다는 점을 밝혀드립니다.

금번 보금자리론 자격요건 개편은 공사의 한정된 재원을 감안하여 서민 실수요층에 대해 지원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도입한 것으로,

 ◦ 내년도 보금자리론의 지원요건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으며, 방안 마련 시 서민 실수요층에
   대한 지원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해 나갈 계획이므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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