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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서울신문 10월17일자 보금자리론에 이어…서민용 적격대출도 중단 보도 관련, 연합뉴스 10월17일자 은행권 올해 적격대출 사실상 중단 보도 관련

  • 작성일 2016-10-17
  • 조회수 1,719
  • 담당부서 정책모기지부
  • 문의처 이철우 팀장051-663-8272
서울신문 10월17일자 「보금자리론에 이어…서민용 적격대출도 중단」 보도 관련
연합뉴스 10월17일자 「은행권 올해 적격대출 사실상 중단」 보도 관련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서울신문 10월 17일자 보도「보금자리론 이어…서민용 적격대출도 중단」
이라는 기사에서 언급된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위한 정책상품인 보금자리론에 이어 ‘적격대출’도 사실상
중단됐다”와 연합뉴스 10월 17일자 보도「은행권 올해 적격대출 사실상 중단」이라는 기사에서 “적격대출의
한도가 소진돼 올해 판매가 사실상 중단된다”는 기사내용은 사실내용과 다르다는 점을 밝혀드립니다.

공사는 서민 실수요층에 대해서 적격대출 공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므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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