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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연합뉴스 10월15일자 ‘부동산 가격 급등’에 보금자리론 연말까지 사실상중단 보도 관련

  • 작성일 2016-10-16
  • 조회수 2,335
  • 담당부서 정책모기지부
  • 문의처 팀장 류숙현051-663-8262
연합뉴스 10월15일자 「‘부동산 가격 급등’에 보금자리론 연말까지 사실상중단」 보도 관련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연합뉴스 10월 15일자 보도 「부동산 가격 급등에 보금자리론 연말까지
사실상 중단」이라는 기사에서 언급된 “주택금융공사가 정책성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신규 공급을
연말까지 일부 서민층 공급분을 제외하고 사실상 공급중단 한다”와  ”정책성 주택담보대출 까지도 사실상
총량관리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는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밝혀드립니다.

공사는 보금자리론 신청이 급증하는 쏠림현상*으로 연간목표 10조원을 이미 초과하여

 ㅇ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연말까지 공급을 일정부분 축소하는 것이 불가피함에 따라 시행한 조치이며,
    정책성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총량규제에 들어간 것이 아님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리스크관리가 강화되어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보금자리론으로 쏠림현상 발생

또한, 금번 공급요건 강화에도 불구하고 서민층 실수요대출에 대해서는 보금자리론 대출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부요건을 설정하여

 ㅇ 3억이하주택, 연소득 6천만원 이하 서민의 주택구입용 자금은 현재대로 공급하여 연말까지 당초계획의
     160%인 16조원 규모로 보금자리론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ㅇ 디딤돌 대출 등 서민지원 상품은 조건 변동없이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임

 ㅇ 또한, 이번 조치로 보금자리론 대상에서 제외된 고객(고소득층, 기존대출대환 등)의 경우 은행권 대출을
     이용할 수 있음을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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