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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은행권 '박근혜 당선인 주택연금확대공약 현실성 없다' 제하의 기사에 대한 해명

  • 작성일 2013-01-14
  • 조회수 2,078
  • 담당부서 주택연금부
  • 문의처 팀장 곽해일02-2014-8452

제목 : 은행권 “박근혜 당선인 주택연금확대공약 현실성 없다”는 보도관련


- 제하의 기사에 대한 해명 -

 

[1월 14일자 아시아투데이]


□ 아시아투데이는 1월 14일자 9시 32분발 인터넷 기사에서 “주택금융공사, 은행들, 주택연금 50세 이상으로 가입연령

낮추는 것 현실성 없다고 한목소리”라는 기사를 게재하였으나 이는 사실과 전혀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주택금융공사는 새누리당의 대선공약중 “주택연금 가입연령을 50세까지로 낮춰” 실직 등으로 일시적으로 수입이 감소한

50대의 부채상환을 도와 가계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방안을 연구해 왔으며, 현재 실행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시행방안을 마련하여 관계당국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협의중에 있습니다.

 

※ 주택금융공사는 이미 작년 11월 7일 KBS 1TV에서 방영된 고졸인재 특별채용 프로그램인 “스카우트”에서 “50대 일시적

실직자를 위해 주택연금 조기가입제”를 제안한 광주여상의 윤한솔양을 우수제안자로 특별채용한 바 있습니다.

 

□ 따라서 위 기사에서 주택금융공사가 “해당공약이 현실성이 없다”고 한 내용과 “해당 부분에 대해 공사내에서 아직 정해진 방침이 없다”는 내용은 주택금융공사의 입장과 전혀 다름을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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