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한국주택금융공사

4월 중 보금자리론 2,448억원 공급

e-모기지론이 43.3%, 1,059억원 차지

주택금융공사(사장 유재한)의 ’07년도 4월 중 보금자리론 공급실적

은 2,448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인터넷 온라인으로 취급하는 e-

모기지론은 1,059억원이 공급되어 4월 중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의

43.3%를 차지하였다.

한편 ‘07년 1월부터 4월말 현재까지의 보금자리론 공급은 1조 165

억원이며 이중 e-모기지론은 5,179억원으로 50.9%를 차지했다.

금융회사별 공급실적은 하나은행 1,187억원(48.5%), 국민은행 295억

원(12.1%), 우리은행 268억원(10.9%), 농협중앙회 143억원(5.8%),

삼성생명 126억원(5.1%),  SC제일은행 115억원(4.7%)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으며 e-모기지론을 취급하는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이 선

두권에 들었다.

4월 공급실적이 전월보다 소폭 감소한 이유는 정부가 현재의 부동

산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실수요자들도 관망세

를 보이는 등 주택거래가 횡보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붙임> 보금자리론 공급실적 관련 주요 통계.

♠ 문의 : 유동화개발부 마케팅팀장 박승창 (☎2014-8291)

※ 세부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