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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고정금리 보금자리론’ 출시

  • 작성일 2006-01-23
  • 조회수 3,381
  • 담당부서 감사실
  • 문의처
 

30년 고정금리 보금자리론’ 출시

20년 이하는 만기일시 상환비율 확대(30%→50%)

  매월 부담하는 원리금상환액 크게 낮아져

 

 

주택금융공사(사장 鄭弘植)는 소비자의 상품선택 기회를 확대

대출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개발한 ‘30년 고정금리 보금

자리론’2월 1일(수)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동 상품은 대출만기 확대,  거치기간 확대, 대출금 일부의 만기일시

상환 허용으로 상품성을 제고하였고, 초장기 고정금리 대출의 리스

크와 코스트를 감안하여 대출금리를 소폭 차등화 하였다.


대출만기30년까지 확대함과 아울러, 만기에 대출금을 일시상환

할 수 있는 비율을 30%까지 허용함으로써 매월 상환하는 원리금이

35년 만기 대출을 받았을 때와 같은 수준으로 낮아진다.


거치기간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여 대출받은 후 초기 3

년간은 이자만 상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

하는 데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이다.


대출금리는 30년 초장기 대출에 수반되는 조달 코스트와 신용리스

등을 반영하여 현행 20년이하 보금자리론의 금리('06.1.23일 현재

6.8%) 보다 소폭(0.05%p) 높은 6.85%로 결정한다.


  참고로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론의 금리는 ‘06.1.19일 현재 6.10%

       15년 고정 모기지론의 금리 5.67%에 비해 0.43%p 높게 형성되고 있다.


기타 대출조건의 경우 최대 LTV는 거치기간이 1년이면 70%가

용되지만 3년이면 60%가 적용되고, 차입자 연령은 만 45세

하로 제한되며, 기타 조건은 20년이하 보금자리론과 동일하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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